Hannah shin
상담교사
요즘 MZ세대 들이라 하여 라떼를 외치는 옛 사람들에게는 MZ친구들이 많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작성자님의 마음이 너무 잘 느껴져서 공감이 갑니다.그럴 때 일 수록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해봅니다.예행을 같이 다녀 온다 거나? 책을 같이 읽어서 그 책 내용에 대해 함께 토론 해본다거나?부담스러워하지 않을 선에서 가족과의 소통과 마음 열기가 우선이 되면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자연스럽게 개선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그 마음!! 공감하며,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용기 내시고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