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도 있다고 봐요 내가 부족해서는 절대 아니라고 봐요 가족분들고 몰아서 그리말씀하시는건 잘된점이라고 전 생각이 되고 가족분도 너의 생각이 이렇고나 하면서 이해하면서 말씀하는 습관을 만들어 주셔야 될것 같아요
저는 남편이나 아이들과 대화를 하다가 뭔가 실수를 한 부분이 있을때
제가 잘못했다고 너무 몰아부치면 그것을 인정을 안하고 더 고집을 부리고 되네요
그리고 큰소리도 나고 화도 많이내고 다투게 됩니다
인정을 하고싶다가도 화가 더 나게되니
그러는것 같은데
내가 많이 부족한 사람인가 그런 생각이
들기도하고 다들 성격이 다혈질이라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