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네요
이런 봉사를 하고 계신다니 정말 멋지십니다.
다른 사람을 돌아볼 줄 아는 분이라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익명2
작성자
제가 이 일을 시작한지는 3년되었네요. 밥 못 먹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법 한그릇 먹이는 것이 제가 할일이라 생각하고 자주는 못하고 여유생길 때마다 가서 밥 챙겨주고 옵니다
익명3
좋은일 하시네요
마음은 있지만 실천은 잘 안되는데
마음이 따뜻하신분이네요
익명2
작성자
별 말씀을요.
힘안들게 하고 있어요
익명4
어멋나 절말 좋은일을 하셧어요
가끔 저도 나눠 주고 싶은데.. 반찬도 만들어다주고
어떻게 하는건지 방법을 모르겠어요
익명2
작성자
아 그렇군요 지역복지관을 통해서 하시면 가능합니다.
정말 멋진 생각을 하셨어요
Hannah shin
상담교사
그 마음이 너무 귀하고 감동입니다.누군가를 걱정하고, 또 위하는 마음으로 실천한다는 자체가쉽지 않은 일인 것 같아요.생각은 할 수 있지만 실천까지 간다는 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저도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은데자극이 되네요!! 감사합니다!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도록저도 힘써 보겠습니다!
익명2
작성자
감사합니다.긴 뎃글을 올려주어 힘이 납니다.
어젠 관공서에 들어가서 아이가 국가지원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들이 있는지 살펴주고 왔네요. 아직은 특별한 지원을 하는 것이 없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