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대화방식의 표현이 겉도는 느낌이 드시나요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지마시고 우리 주위에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봅시다. 용기를 내서 내가 어떤 문제가 있는지, 혹시 의사소통에서 내가 어떤 부분에서 불편함을 주는지 자신있게 물어봐주세요 그리고 그점에대해서 내가 반성의 자세를 가지고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는 거지요 의사소통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런 노력들이 있으면 나의 부족한 점을 채우실 수 있을거예요
저는 남과 대화하는것을 어렵게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그랬던건 아닌데 어느순간 저의 대화방식이 표현이 대화주제에서 겉도는거 같다는걸 느끼고부터는 더 대화에 어려움을 겪고 피해다니는것 같아요. 그래서 사회생활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사람과 지내는걸 자꾸 피하고 악순환의 반복인거같아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