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의사소통 능력이 조금 떨어지셨나요? 그런데 나 자신을 믿으며 스스로 더 나아가주세요 내가 때로는 의미를 잘 모르고 소통에 잘 참여하지 못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것도 하나의 역경일 뿐 그 역경을 딛고 다시 나아가야합니다. 말의 맥락을 잘 캐치하지 못하신다면 그부분을 하기 위해서 내가 지금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는지, 나를 돌아보며 나의 부족한 점을 이겨내주시길 바라요
40넘어서 다시 새로운 직장에 들어갔어요
청력이 먾이 떨어졌나 말을 잘 못듣는다 생각했는데
그거뿐만이 아니네요. 다같이 이야기하면 나만 다르게 해석하고 있어요. 나중에 동료이야기들으면 내 해석과 다르고 나만 잘못 이해하고 있우니 팔짝 뛰겠어요
업무에 자꾸 자신이 없어집니다.
긴장하면 하려는 말도 자꾸 옆길로 새고 또 사족의 말도 붙이게 되고요.
아무래도 의사소통능력이 떨어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