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아마 아직 일에 익숙하지 않으신 것 같아요 일을하는데 조금 답답하게 느껴지는 동료가 한명씩은 있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에게는 천천히 알려주세요 너무 화를 낼필요도 없고 부족한 점이 있다면 그 부족한 점을 채워줄 수 있도록 부드럽게 말해주세요 이런 경우에서 감정적으로 접근해버리면 그사람도 문을 닫아 오히려 문제가 악화될 수있어요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말하기로 부드럽게 타일러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회사동료인데 회의록을 작성하는데
전반적으로 받아들이는 회의내용을
거꾸로 뒤집어서 해석하거나 무슨내용인지 모를정도로 내용이 뒤섞여 있거나
어떤 이야기를 하면 전 몰라요 하며 자기 할말을 사투리로 중얼 거리듯이 이야기해서 회의록에 싸인을 못하겠어요
이것도 의사소통장애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