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저고 그래요.
첫 만남부터 사서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진
않을 것 같네요
친해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속마음도 이야기 하는것이 보편적이라 생각합니다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의사소통을 통해 사람들 속에서 자신의 삶을 다른 자들과 공유하며 즐거움을 느끼며 살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이야기를 안 좋아한다는 건 그 즐거움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지 않나 싶은 마음이 들어요.
대화가 어색해지는 이유가 무엇일지 사적인 이야기를 왜 하고 싶지 않은지 스스로를 좀 더 들여다 보고 그 원인에 따라 해결방법들을 연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리저리 피하는 것도 한계가 있지 않을끼ㅏ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