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남녀간의 차이, 세대간의 차이, 성별의 차이, 문화와 가치의 차이 등으로 대화가 어렵기도 합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대화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서로의 입장이 확연히 다르지만 가장 가까운 사이이다 보니 이해하기가 더 어렵기도 합니다. 비난하고 지적하기 보다는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겸손한 마음으로 사랑의 마음으로 다가가 보세요. 내가 먼저 인정하고 감정을 추스리고 다가가 간다면 모난 말들이 둥글게 다가갈 수 있을거에요.
부모가 되어 자식과의 의사소통 고민됩니다
아이의 의견과 다를때요
서로 모난 물로 상처주는데 제가 고쳐지지 않아요
의사소통장애일까요
사랑하지만 소통시 막말이 나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