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너무 피곤하니까 [의사소통장애] 가오는 것 같아요

생활하는 게 너무 피곤해요 

일이 끝나면 잠이 그냥 쏟아져서 쓰러져 그냥 잠들어요 

그러다가 시간이 남아서 지인을 만나게 되면 ...

마땅히 할 얘기도 없지만 이야기 하다가 너무 졸려서 제대로 이야기를 하지 못해요 

친하지 않은씨는 저를 보고 욕할 수 있지만 친한 지인 얘기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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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하루하루 살아내는 게 보통 일이 아니죠?? 여러가지 상황과 환경, 고민과 걱정거리, 사람들과의 관계
    생각하고 이겨내야 할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 더욱 관계에 소홀해 지고 소통은 커녕 내 몸 하나 챙기기도 바쁜 현대사회입니다. 하지만 의사소통을 통해 사람들 속에서 자신의 삶을 다른 자들과 공유하며 즐거움을 느끼며 살아가기도 합니다. 그러한 즐거움들도 한 번식 찾아보시고 즐기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