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나이 어리신분께 말을 잘 못하겠네요..
제가 나이가 있어서 나이 어리신분께 맞추어 드리려고 노력은 하는데 그분이 부담이 되시는거 같아요.
성향의 문제 인지.. 제가 말을 잘 못하는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실제로 얼굴로는 나이가 많아 보이지 않아서 제 나이를 말을 하니 깜짝 놀래셨네요
나이랑 얼굴이랑 너무 다르다고 하면서요..
저도 제 나이가 싫지만 나이는 속일 수 없으니까요...
제 나이가 많으셔서 부담감을 가시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그 때 부터인지 나이 어리신분이랑 대화 하기 쉽지는 않네요..
고민이네요. 잘 맞추어 잘 지내고 싶은데 쉽지는 않아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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