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하고싶은 말을 하지못하셔서 속상하셨겠어요 ㅠㅠ 그런데 우리가 때로는 하고싶은 말을 해야할때가 있더라구요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요! 물론 사회적인 풍습이 있고 환경에따라서 자제해야할 순간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직장에서, 그리고 사회에서 살아갈때 내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의사소통을 위해서라도 뭔가 필요성을 느끼신다면 조금씩 나의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해보아요
회사생활같은 직급이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못하는거 같아요
설령 그것이 비조리하고 불이익이 있는 상황이라도 상대방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 또 내가 말해서 상대방과의 관계가 바뀔까바 순조로운 의사소통이 불가할때가 있어요
그러면 속앐이하거나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하지만 속상한일이 많고 힘들때가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