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글만으로는 지인의 자녀 분이 정확하게 어느정도의 증상인지 알기가 어렵긴 하네요. 지인분과는 대화를 나눠보셨을까요? 단순히 낯선 어른이 말을 걸어 긴장하거나 회피하고 싶은 마음에 나타난 증상인지 누구에게나 비슷하게 나타나는 증상인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누구에게나 비슷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라면 심리치료, 언어치료, 병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검사를 해보고 진단에 맞게 개선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주변 지인의 자녀 중 한명이 의사소통에 장애가 있어요
말을 시켜도 관련된 얘기를 하기보다는 혼자만의 얘기를 하구요
다른 사람의 말은 듣는거 같지 않더라구요
겉으로 보기엔 얘기를 안하면 그런 면이 있는지 모를 정도인데 대화가 안되는 걸로 봐서는 치료로 좋아질 수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