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중에 유독 본인의 의견을 굽이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절대 다른 사람의 의견은 듣지않고
꽉 막혔습니다.
괜찮다가 한번씩 꽂히면 왜 그런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왜 남의 의견은 듣지 않는 건지 알고싶네요.
모임이면 너무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