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요즘세대 친구들도 문자나 카톡이 훨씬 더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카톡보다는 또 DM이 더 좋데요. 전화를 받지 않기 위해서 방해금지를 일부러 해놓기도 한다고 해요. 그러다 보면 듣는 일이 잘 없어서 대화에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 깊기도 합니다. 경철을 잘하기 위한 여러가지 노력들을 해보시면 좋겠어요. 대화에 집중하지 못하는 여러 요소들부터 제거 하고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며 적절한 비언어적인 대화들로 반응과 호응 표현들을 해주면서 잘 따라가보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