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다른 분들도 다 비슷한 의견을 말씀하시나요? 다른 사람들 대부분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스스로의 말하기를 돌아볼 필요가있습니다. 물론 다른 분의 악의적으로 말씀하셨으면 그것은 안되겠지만..! 여러 직장 동료분들이 불편함을 호소하신다면 나의 말하기 화법을 돌아보고 수정할 필요가 있어보여요 정말 필요한 내용인지, 두서있게 정돈되게 내용을 말할 수 있는지 등등의 내용을 점검하셔서 우리 즐겁게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세요
나의 상사는 내가 보고사항을 말하면 늘 이렇게 말한다.
"그게 무슨 말이죠.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네~"
직원들 앞에서 그렇게 말한다.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모르겠다. 타령을 읊는다. 한 두번도 아니고 늘 그렇게 말한다.
어떤 때는 계급도 낮춰서 부를 때도 있다.
서로 의사소통이 안되고 좀 무시당하는 기분이 계속 들어서 힘들었다.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요약이 안되어서 그런가 보다 생각했는데 다른 팀장도 따라한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나애게 의사소통에 장애가 있는 것 같다.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잘 모르시나 싶어서 처음부터 하나하나 일일이 말하면 "그건 됐고~"
사는게 힘드네요 의사소통에 장애로 스트레스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