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화를 할 때나 글을 읽을 때 문맥이나 상대방의 말의 뜻을 이해를 못할때가 있어요 또 눈치라도 있어서 빨리 이해하면되는데 눈치도 없는 것 같아요
어쩔때는 뒷북치는 행동이나 말을 할 때는 남편이 빨리 수습해줘서 넘어갈때가 많아요
주위사람들이 그런줄알고 이해해줄때도 있어요
아무리 고칠려고 해도 잘 안되요 책을 좀더 읽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