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사회생활은 서로가 소통하면서 공감을 하는 중요한 언어가 기본이네요. 편안한 마음으로 천천히 대화를 해 나가는 것은 어떨까요? 빠른 것이 중요하지 않아요
의사소통장애인지 소통을 잘 못해요
상대의 말으로듣고 이해고 공감하고 그에 따른 내 생각을 전해야하는데 그게 물 흐르듯 저연스럽게 되질 않아요
공부하듯 학습하듯 초집중해야 그나마 좀 대화가 이어진달까요
요즘은 말보다 글이 더 편하기도 하고 대화가 점점 더 어려워져요
이렇게 대화가 단절되고 고립되는거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