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하면 발음이 막 꼬이고 머리가 하얗게됩니다

일단 가장  많이 부딪히는 사람들!!!

중학생 딸과 와이프네요

아들은 머 투닥거리다가 아무 일 없다는듯이 지나가는데 위에 둘은 끝장을 봅니다

항상 패배는 저의 몫이고 무슨 반박을 할려고해도 혼자 급해지고 말이 꼬이면서 제가 할려던말이 뒤죽박죽 되면서 의사전달이 하나도 안돼네요..

저 둘은 어찌나 조리있게  말을 잘하던지..

저도 말로써 이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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