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본디 여성분들이 말을 잘하시죠. 말로 이기는 것보다 서로 즐겁고 행복한 대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일단 가장 많이 부딪히는 사람들!!!
중학생 딸과 와이프네요
아들은 머 투닥거리다가 아무 일 없다는듯이 지나가는데 위에 둘은 끝장을 봅니다
항상 패배는 저의 몫이고 무슨 반박을 할려고해도 혼자 급해지고 말이 꼬이면서 제가 할려던말이 뒤죽박죽 되면서 의사전달이 하나도 안돼네요..
저 둘은 어찌나 조리있게 말을 잘하던지..
저도 말로써 이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