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relationship/83998955
"나의 고민) 제가 발표할때 더듬었다고 친구들이 웃는 바람에 말을 못하고 입을 닫았네요"
학창시절에 발표하는데 생각이 안나서 더든거렸지요
그런데친구들이 내 말이 웃겼는지 " 까르르 까르르" 하고 웃는 바람에 저는 몸이 굳어버렸네요. ㅠㅠ
이를 어쩌지요? 갑자기 발표하다말고 말문이 막혀버렸네요.
그 뒤로 발표하려면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면서 입이떨리고 발표하는데 정말 힘들었지요.
발표시간만 되면 도둑질도 안했는데 자꾸 두근반 세근반 합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익명
신고글 나의 고민) 제가 발표할때 더듬었다고 친구들이 웃는 바람에 말을 못하고 입을 닫았네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