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이 세상에 유일한 존재가 바로 자신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을 표현하는 작은 연습으로 시작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나의 고민) 제가 발표할때 더듬었다고 친구들이 웃는 바람에 말을 못하고 입을 닫았네요"
학창시절에 발표하는데 생각이 안나서 더든거렸지요
그런데친구들이 내 말이 웃겼는지 " 까르르 까르르" 하고 웃는 바람에 저는 몸이 굳어버렸네요. ㅠㅠ
이를 어쩌지요? 갑자기 발표하다말고 말문이 막혀버렸네요.
그 뒤로 발표하려면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면서 입이떨리고 발표하는데 정말 힘들었지요.
발표시간만 되면 도둑질도 안했는데 자꾸 두근반 세근반 합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