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민) 제가 발표할때 더듬었다고 친구들이 웃는 바람에 말을 못하고 입을 닫았네요

"나의 고민) 제가 발표할때 더듬었다고 친구들이 웃는 바람에 말을 못하고 입을 닫았네요"

 

학창시절에 발표하는데 생각이 안나서 더든거렸지요

그런데친구들이 내 말이 웃겼는지 " 까르르 까르르" 하고 웃는 바람에 저는 몸이 굳어버렸네요. ㅠㅠ

이를 어쩌지요? 갑자기 발표하다말고 말문이 막혀버렸네요.

그 뒤로 발표하려면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면서 입이떨리고 발표하는데 정말 힘들었지요.

발표시간만 되면 도둑질도 안했는데 자꾸 두근반 세근반 합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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