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장애 항상 그시점이면안된다

언제부터인가 일상생활 속에서 봉사활동이나 여러 가지 대인관계를 통해서 내가 맡은 바 일을 하곤 하지만 뭔가 내가 못마땅히 한 일이 있든지 여러 가지로 조금 만  차이에 있어서도 내가 원하지 않는 방식대로 이루어져 간다든지

 내가 참여하지 않았는데 해결을 한다든지 

이러한 방법을 볼 때 뭔가 이해를 하려고 하지도 않고 그런 부분에서 왠지 내가 함께 봉사를 하고 알고 왔던 상황인데도 

이야기를 통해서 어떤 상황이 진행됐는지

 소통을 하면 될 것을 그런 이야기를 할 때 뭔가 나만의 불만감이 많이 올라오고 대인과의 소통이 잘 안 돼 가지고 그때부터 의사소통 장애가 일어나는데 

감정의 골이 더 깊어지는 것 같고 그런 부분에서는 더욱 의사소통 장애가 시작되는 것 같아요

 결국 알고 보면 내가 감정 조절을 못 해서 그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원인이 나 자신인데 

언젠가부터 시작된 이런 상황에 있어서 해결하지 못하는 의사소통장이는 살아가면서 지쳐 있는 나 자신의 부작용이 될까요 

뭔가 해결을 해 봐야겠는데 나를 돌아봐야 되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