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의사 소통이라는 건 말를 했을 때 들어 이해 해 볼려고 하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나는 말했는데 상대 방이 못 알아 들어요.
그럼 내가 문제일까요???
상대방 문제 일까요???
상대방 말 소통 잡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어요.
ㅠㅠ
문제는 상대 방이 내 아이에 대해 이렇군 저렇군 하면서 말합니다.
들어 주죠. 그러다 심도가 생겨요. 말을 끈어요. 애들 다 그래 너희 애도 그래라고 하면 절대 아니라고 발광을 내 애는 욕하면서 지애는 안된다는 그러면서 거품 물어요.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상식적이지 않고 이성적이지도 않은 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더라고요ㅠㅠ 누구의 잘잘못이라기 보다는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봐주지 않고 내로남불이 있다면 더더욱 상황은 골이 깊어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제 3자의 개입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객관적인 판단이 어렵기 때문에 3자의 눈으로 조금 중재해주고 서로를 이성적인 대화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안되면 정말..노답!!ㅠㅠ 오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