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말을 조리있게 잘하시는 분들 보면 참 신기하고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센스있게 농담도 잘하고~ 순발력도 좋고 말이죠 :) 아무래도 성향의 차이이지 않을까 싶어요!! 단어가 잘 떠오르지 않는 것은 기억력이 감퇴하는 거일수도 있지만 잘 기억하지 않으려고 하는 요즘 현대사회의 사회적인 문제이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기억하려 하기 보다는 검색을 해서 쉽게 정보를 얻고 핸드폰에 다 적어두기도 하고 번호도 이젠 잘 외우지 않다보니 그런 것 같단 생각을 합니다. 뇌를 이래저래 많이 쓰시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