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서로간의 배려와 존중이 필요한 시점이네요 자녀분은 어머님의 걱정을 조금 더 진지하고 따뜻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고! 어머님은 자녀의 생각에 조금 더 귀기울여볼필요가 있지요 그런데 자녀가 우선 생각하는 미래가 있을거잖아요? 자녀의 인생이고 자녀가 살아가는 인생인데 우선 너무 그 의견을 무시하지말고 존중해줘보아요 단 어머님의 생각은 부수적인 느낌으로 설명해주시구요 아이가 나이가 있고 가치관을 가진 상태에서 나의 의견을 무조건 강요하면 오히려 부정적인 반항심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