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다른 사람에 대해 큰 사건이 있으셨나요? 어느 못된 사람은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작성자분을 소중히 생각하시는 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주위에 우리 사람들을 보았을 때 작성자님을 사랑하시고 소중한 사람들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그사람들에게 나의 고민을 나누면서 같이 해결할 수 있도록 집단 지성을 발휘해봅시다 너무 의심하거나 너무 마음쓰지마세요 주위를 돌아보면 작성자분을 도울 많은 사람들이 있을테니까요 ><
요즘에 고민을 누군가에게 말하는것이 너무 힘들어요... 제 고민을 듣고 한번도 뭐라한 사람 없지만, 꼭 누군가 제 고민을 듣고 왜저러는거지? 왜 힘든거야?라고 생각할까봐 혼자서 고민하고 답답해하는데.... 저만이런걸까요? 해결법을 몰라서 전전긍긍하다가 익명이라는 말에 한번 올려봅니다. 해결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