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가족 친척관계가 참 애매하지요 ㅎㅎ 약간의 불편함이 있으시면 우리 빨리 풀어보아요 그 마음의 응어리를 풀지않으면 결국 나중에는 그것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더큰 불편함과 갈등을 만들어낼 수 있어요 그러니 성향차이가 있는게 아니라면 혹시 뭔가 사람과 사람사이에 있는 감정 문제가 있으셨다면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뭔가 말하는 태도나 다른 사람에 대한 존중은 겸비하신채로요!!
손아래 동서가 나보다 네살위다
나이도 어린사람을 형님이라고 불러야 하니
매사에 말투가 삐딱하다
그렇다고 나도 참을성있는 성격이 아니라
만나면 묘한기류가 흐른다
가족이라 부딪치지 않으려고 서로 노력할뿐
의사 소통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