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화를 하도 보면 제가 잘 못알아듣는경우가 많습니다
무슨말인지 곰곰히 생각해봐야하는경우가 생기네요
무슨 의도인지 이게 돌려말하는건지 대놓고 까는건지...
제가 이해를 못해서 그러는건지...
여튼 바보가 된기분입니다
나이먹는것도 서러운데 말귀도 어두워져서 더 서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