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내가 말하는 화법이 조금은 애매한점이 있나봐요 내가 볼떄는 문제가 없지만 다른 사람이 볼때는 아닐 수 있으니까요 말할때중요한 것은 나의 의도도 중요하지만 받는 사람이 이해를 한 결과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내가 그렇게 의도하지 않았어도 다른 사람이 그렇게 느꼈다면 나의 말과 화법을 한번 돌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소통을 원활하게 만들 수 있으니까요
제가 어렵게 이야기하는건지 다른 사람들이 제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요
어렵게 이야기할 것도 없는데...
제가 한 이야기를 제 의도대로 안들어요
제가 직접적으로 이야기한거 같은데..
아니라고 그때는 그렇게 말 안햇다고 그러는데 미치고 환장하겠어요
물론 녹음을 해서 들려주어도 거봐..니가 이렇게 말했잖아 라고 하는데
저는 제가 다시 들어도 제 의도를 제대로 설명한거 같은데...
듣는 사람은 다르게 받아들잉네요..
이런 의사소통장애 어떻게 해결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