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여기도 그런 인간 하나 있음요 어딜가나 빌런들은 있나봐요
저의 회사는 직원들 끼리 회의를 많이 하는 회사입니다.따라서 의사 소통이 정말 중요하죠.근데 바로 과장이라는 사람은 외골수에요 상대방 의사에는 전혀 공감하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방향으로 일을 진행하다가 일이 틀어지면 나몰라라 합니다.저의들만 죽어라 일을 하죠.일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면 그때서야 자기가 한것 처럼 윗 상사한테 보고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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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2
고집불통 자기위주 상사 아 정말 피곤하죠.. 함께 일하는거 스트레스 자체... 너무 불편해요
- 익명3
꼭 그런 사람들이 과장 차장이죠 ㅎㅎ
- 잠만보는귀여워상담교사
정말 그런 분들이 아쉽지요 ㅠㅠ 같이 일을하지만 모든 공을 가져가려고하시네요.. 그런데 우리가 사실.. 직장에서의 상사라면 바꾸기 쉽지않아요 ㅠㅠ 그냥 사실 현실적인 조언은 최대한 거리를 두며 일을 하셔야할 것 같아요 그런 분들을 바꾸기에는 감정 소모가 심하고 너무나도 많은 시간이 들거예요 그러니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에만 집중하시고 일적인 관련된 사람들은 건조하게 일로서만 남겨주셨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