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이야기를 하다보면 지금 무슨
이야기를 하고있는지 모를정도로 소통이
안돼요~그래서 더 서로말을 잘안하려하기도
하구요 답답함을 느끼는지 서로 대화단절
이돼는것같아용 그런데 이게 저랑만 그러는게
아니고 아이들하고도 대화할때 문제가 돼더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