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 장애로 말하기가 싫어져요

말을 하는 건은 서로의 의사를 소통하는 것인데 말을 할 때마다 벽을 대하는 느낌  정말 힘드는 일입니다 너무 어렵고 사실 화도 나지요 그래서 싸우기도  한답니다 가치관이란 것이차이가 나면 이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요즘 정치권을 보면 모두 의사소통장애를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도 대화를 하다보면 다투기도 하는데 거기는 오죽할 까  하다가도 정치인이 그러니 나라가 무슨 꼴이 되겠냐고 화가 치밀기도 하지요 지기들의 당리당략을 떠나 국익을 생각하는 대화와 타협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의사소통 장애에서 벗어나기를 간절시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도 이번 글을 계기로 다른 사람을 좀 더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성숙한 인생 성공적인 인생으로 이끌어 줄 테니까요 좋은 고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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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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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사람들간에 대화에서 다툼은 피할 수 없는 부분이지요
    왜냐하면 소통이라는 것은 두명 이상의 화자들이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의견을 조정하는 일인데 그 과정이 늘 순탄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지요
    의사소통에서 때로는 다툼과 부정적인 과정이 있겠지만 그래도 너무 하나의 소통 하나하나에 너무 연연해하지마세요
    그냥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과 소중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소통해주시고 정치계나, 나와 관계없는 인간관계나 의사소통에는 너무 감정 소모를 하지않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