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갈수록 말이 줄어요.
사회 생활 할 수록 의미 없는 감정소모 같다고 느껴지네요.
그래서 혼자 있는 게 더 좋고 그냥 조용히 지내고 싶네요.
인간관계에 지친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전처럼 사람도 안 만나고 집에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