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하고 개인사를 나누면 그게 구설수가 되고 뒷말이 나오는 사회에요
나이 들수록 입을 다물게 돼요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원래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ㅠㅠ
저도 살아가는데 인간관계에 정말 지칠때가 있었어요..
그냥 다 싫고.. 사람들이 싫게 느껴져서 조용히 지내고 싶어지는 때가 분명히 생겼지요
그런데 그런 시기는 그냥 자연스럽게 넘어가셨음 좋겠어요
그럴 때 왜 나는 사람을 싫어하지 라면서 억지로 사람들을 만나기보다..!
다른 사람보다는 지금 나에 집중하는 시간을 통해서 나를 돌아보고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좀 살아보세요
이런 삶을 살아보면 결국 내가 나를 돌아보며 결국 다시 새로운 인간관계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하실 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