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소통은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고 존중해야합니다 나의 가치관이 쌔지고 또 말하기에 급급해짐에 따라 소통이 잘 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럴때마다 가져야하는 마음이 바로 존중과 느림의 미학입니다 내가 아무리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이 있어도 이 말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되지는 않을지...! 그리고 나의 말이 정말 표현해야할 내용인지 등등을 잘 생각해주세요 표현해주세요 그리고 말을 들을때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해주시구요
나이 들수록 대화가어려워요
집중력도 떨어지고 상대편 얘기를
지긋하게 듣지못합니다
중간에 말을 끈는경우 내가. 생각하는말을
상태편이 이해하지못하는경우. 나이드니 서로가 자기말만하고 의사소통이 전혀안되는
장애가 되었습니다 고민입니다 어떻케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