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소극적이고
친구들 관계도 적극적이지못했어요
그러다보니~~학교다닐때 발표같은거
하게되면 긴장을 해서 말을 잘이어나가지 못하고~~ 얼버무리게되고~~남한데~~앞장서서
나서지도 못하고 그러다보니 나의 표현을
못하고 참고 살았던거 같아요
그게 성인이되서 지금도 발표하고~어디서
당당하게 나서지 못하고~~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