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학교수업시간에 교탁 앞에서면 너무 긴장을 많이해서 말도 안나오고 더듬더듬 아무말이나 했어요ㅠ
익명2
저도 그래요 그래서 새로운 환경에서 말하라고 하면 심장이 몸밖에 이미나왔어요 ㅎ ㅎ 너무 싫어요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긴장하면 말을 잘 못하시는 경우네요
원래 남들앞에서 나의 의견을 말하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지요
그래도 내가 연습하고 충분히 준비하면 말 잘하실 수 있어요!
먼저 말하기를 할 때 내가 호흡을 관리해서 차분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스스로 연습해주세요
그리고 말하는 내용을 충분히 생각해주세요
말하고싶은 내용을 충분히 생각하시고 내가 어떤 문장을 이용해서 문장과 문장을 이을건지 등등을 고민하시며 준비하시는 것이죠
이런 두가지 준비가 되었을 때 다른 사람과 편하게 대화를 이어주시면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의사소통 능력이 조금씩 조금씩 향상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