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장애][오래된 알바 직원과의 의사소통 장애]

현재 제가 알바를 하고 있는 중인데요.

기존에 알바생 몇 명 때문에 전체 분위기가 

항상 침울하였고, 그로 인해 한번 알바 기간이 

끝나면 다음에는 그 몇 사람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은 다시는 알바 자리를 

다시 지원하지 않고 있답니다.

그래서 지원자가 확연이 줄고 있어 일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 판단이 되어 담당자가 

저에게 전체 분위기를 조성 해달라는 부탁

때문에 대화를 몇 번 시도했습니다.

처음엔 조금 개선됬는가 싶었는데 다시 또 

그 몆사람틀은 예전과 똑같은 행동으로 

돌아가려 하고 있습니다.

(이유)그 몇 알바생은 항상 자기들은 잘 하고 

있는데 새로 들어온 사람들이 문제가 있다고 

주장을 하면서  오히려 자기들이 피해자라고만

해서 의사소통장애가 원활하게 잘안되는것

같아 몹씨 불편하답니다.

(문제) 다른 사람들이 일을 조금 잘못하면 

서로 이해하면서 모르는 부분은 가르쳐 주고 

분위기도 편하게 조성해야 하는데. 자기네들

끼리 모여서 속닥거려 옆에 다른 사람들까지 

몹시 힘들고 불편하게 만든답니다.

(의사소통) 처음 오는 알바생들은 일을 잘 

모르니 친절하게 대해주고, 본인들도 처음에 

왔을 때를 생각해서 잘 해주면 상대방이 

고맙게 생각할거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것이 

잘 통하지 않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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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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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기존에 형성 되어있던 관계들이 돈독하고 그 관계들이 고정되길 바라는 마음들이 있는 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문제가 해결되어지지 않는다면  물리적으로 job을 새로 배치를 한다거나 파트너들을 서로 매칭을 새롭게 한다던가 업무에도 변화를 줘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매일 거기에 대한 평가들을 반복적으로 해주고 다 함께 모여서 소통하는 시간들도 가지면서 중재를 잘해주시면 좀 더 원활한 관계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채택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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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작성자
      상담 교사님께서 하신 것처럼 다 해봤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앞에서는 잘하는것 처럼 
      하면서 담당자한테 전화하고 꼬치꼬치 모든 
      것을 다 캐물고 한답니다. 무서운 사람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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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다른 사람과의 불편함이 있으시네요
    그런 불편함이 있으시면 그사람과의 대화를 한번해보세요
    그사람과 나의 감정을 표현하지 않으면 나 스스로 감정의 골이 깊어집니다
    그리고 그사람은 문제 상황을 전혀모르구요
    내가 그사람에게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 상황을 얘기해주시는 것도 용기있는 일이예요
    아니면 불편한 상황이 계속 만들어지게 되니까요
    그렇지만 상대방이 부담과 나쁜 생각을 가지지 않을정도로 상대방에게 부드럽게 나의 생각을 이야기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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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작성자
      그 사람하고는 여러 번 대하는 했는데 오히려 
      자기가 피해자라고 함 그 오래된 알바생들 
      때문에 무서워서 알바 자리가 있어도 지원을 안 하기 때문에 지금은 인원이 현저히 줄은 상태에 있죠. 대화를 하면 그 자리에서는 완전 선한 척 하면서 오히려 자기네들이 피해자라고 말합니다. 그러고 뒤돌아서 보면 또 자기들끼리 뭉쳐서 하루 종일 수근수근 수근소근 
      그러니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버티겠어요
      밥도 사주고 차도 사주고 다 해볼 거 다 
      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