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평상시에는 다정다감하고 가정적입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아닌일에 갑자기 욱하는 성질머리에 대화를 나누면 나눌수록 상황이 악화됩니다
서로의 말을 들어보려하지않고 무조건 화를
내기 바쁩니다
그래서 이젠 아예 말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고쳐지기 힘든 이상황 어떻게 나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