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그러실 것 같아요. 내 이야기에 집중해주고 내 마음을 알아주고 내 이야기에 공감을 해준다면 소통 할 맛이 날텐데 말이죠ㅠㅠ 친구에게 섭섭한 그런 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한 번 이야길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사실 내가 이야길 할 때 너의 태도가 이렇게 보여서 내가 오해가 되는 것 같기도 하다!!라고 마음 상하지 않게 잘 이야기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피곤해 하다보면 괜히 관계가 또 서먹해지고 멀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