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엄청 섬세하고 꼼꼼하고 디테일한 분이실 것 같아요^^;; 설명을 해주려고 하는 의도를 상대방이 잘 모를 땐 부담으로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성격이라서 중간중간 확인을 해요. 내 이야기가 어떻냐? 너무 설명이 길지 않냐? 등 확인을 하면서 괜찮아 보이면 계속 하고 중간이라도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끊어 달라고 이야기 한 적도 있어요~ㅎㅎ 상대방은 그만큼의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인식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설명이 부족할 때 그 때 더 해줘도 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