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대면으로 사람을 만나면 모르는 사람과의 처음이 편하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통할수 있는
소재를 찾아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을 하는 편이에요.
언젠가부터 고객센터에 전화하는게 불편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왠만한건 인터넷에 검색해서 찾아서 해결하는 편인데 부득이하게
꼭 통화를 해야하는 경우는 자꾸 미루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