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의사소통이 잘안되서
대화를 길게 못하고 대충 마무리
하거나 서로 기분이 상한 상태로
끝날때도 가끔 있어요
평범한 일상 이야기도 짧게 용건만
얘기하고 길게 대화하는걸 꺼려해요
답답하다고 느끼게 되면서 회피하는것
같아서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