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저도 그런 편이긴 한데 손해를 너무 많이 보시고 사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ㅠㅠ 이야기 하기 어려운 여러 이유들이 있을텐데 스스로에게 자문을 한 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부끄러워서~아니면 귀찮아서, 아니면 굳이 이야기를 해야 하나 싶은 마음이 들어서 등 여러 이유들이 있을 것 같아요. 그런 이유들을 뛰어넘으려면 결국 필요한 이야기들을 직접 전달해보고 별 게 아니라는 걸 반복적으로 경험하다 보면 소통의 자신감이 조금씩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