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세대간에 사용하는 단어나, 억양, 말투에 따라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것 같아요. 지역간에도 그렇고 남여마다 또 다르게 받아들이는 소통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상대방 말 속에 숨은 뜻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그럴 때 오히려 저는 그게 무슨 말이에요? 하고 그 사람의 대화에 더욱 관심을 가지는듯한 마음으로 여쭤보면 더 가까워지고 대화가 자연스러워지는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