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고2자녀입니다
자주 만나지만 목소리를 들어보지 못했어요
설사 하더라도 귓속말로 자기 엄마와 언니테만
합니다 며칠 같이 있어도 누구와도
안합니다 사람들이 많아지면 울어버리구요
걱정이 많아요 부모는 더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