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relationship/83433328
잘읽어 주세요. 저희 회사 40대중반 고딩 엄마 여직원 이야기 입니다.
한번은 직원들하고 점심을 먹으며 오간 이야기 인데요. 과장 남자 직원이 우리 와이프는 칼질 음식 솜씨가 없어 요리학원 등록했다고 하니가 그 40대 여직원이 한다는 말이 뭐하러 그런 무무한 짓을 한데 마트가면 별의별 양념이 다 있는데 고등어조림 양념 , 닭볶음탕 양념 등등....
그래서 제가 "거기에는 글루탐산나트륨이 들어 있어 좋치 않치" 라고 했죠.
그 여직원 한마디도 지지 않고 하는말 술 담배도 피우는데 뭐 어때요
항당 자체 였어요. 고딩인 자식은 뭘 먹고 있나 생각이 들더 라구요. 음식이란 맛이 없어도 만드는 사람의 정성인데
아 벌써 40대와도 소통ㅈ이 안되는 세대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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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의사소통장애 - 무조건 사서 하면 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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