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집중력이 약해져서인지 말을 하면 이해도가 떨어져서 다시 되묻거나 다른 말을 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그리고 사춘기 아들과는 의사소통이 안되요. ㅜㅜ 그냥 서로 하고 싶은 말을 하고는 각자 방으로. 안싸우면 서로 대화가 잘 된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