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아무래도 사람이 어려워서 그렇지 않을까요? 두렵거나.. 그 이유들을 스스로 한 번 자문해보시고 답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원인이 발견되면 해결책이 나오기 쉬울 것 같네요. 상대방의 반응이 두렵거나 어떨지 모르기 때문에 걱정스러운 거일수도 있고 자존감이 떨어져 있는 상태라 대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지 않을까요? 여러 이유들을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이겨나가보려고 노력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요즘 전화공포증이다 뭐다
하지만...전 전화는 오히려 편해요
직접 사람 대면해서 얘기하는게
훨씬 어렵더라구요...
괜히 뚝닥대기도 하고ㅠ 바부같이ㅠ
왜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