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맞아요. 꼭 그런 사람 한 두명씩 있더라고요. 개그 캐릭터면 다행일텐데 답답하고 번거로운 캐릭터면 조금 힘들 수도 있겠네요ㅠㅠ 요점을 파악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는지 한 번 들여다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해심은 있지만 이해력이 떨어져서 본인도 답답해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ㅠㅠ 아니면 설명을 하는 방식을 바꿔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사람마다 이해하는 방식도 다르고 이해하는 범위도 달라서 서로 맞춰가며 대화해야지 않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