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고양이
상담교사
의사소통을 통해 사람들 속에서 자신의 삶을 다른 자들과 공유하며 즐거움을 느끼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세대간의 언어가 달라지면서 삶을 공유하기가 어려워지고 생각과 마음을 나누기가 더욱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무작정 배워서 따라 하기도 쉽지가 않죠ㅠㅠ 답답하고 슬플 정도면 어느정도 극복의 의지가 있으시다는 생각도 들어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쉬운 건 하나둘씩 따라해보고 배워보고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