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ah shin
상담교사
일하다가 관계가 어려워지면 정말 일보다 더 힘든 감정소모가 시작되.죠 나에게 맞는 사람을 찾기엔 하늘의 별 따기 더라고요. 그러다가 저도 터득한 것이 내가 맞춰보자! 였어요. 무조건 맞추고 배려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럴 수 있지!"라는 생각으로 기대를 낮추는거에요. 왜 저럴까?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그래! 그럴 수도 있지. 그럴 수 있다!하며 내 생각을 변화 시켜 보는거죠~ 사람에게 에너지를 쏟으며 감정 소모하는 것 만큼 힘든 일은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화이팅하세요!! 마른 하늘에도 해 뜨는 날이 오더라고요~ 주안맘님께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소망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