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그렇게 큰편은 아니라 많아서 열명~스무명 사이쯤입니다.
물론 지사가 몇군데있어서 거기 출장가면 또 다르긴한데...
자잘하게 이야기도 나누고 이것저것 챙기려고 하다보니
회사 주변사람들 사이에서 약간의 줄타기하고있다는 느낌이 좀 있네요..
기왕이면 다같이 잘지내고 싶은데 마음처럼은 안되는가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