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좋은게 좋은거지 하는 팀원들 틈에서..
하나하나 꼬치꼬치 따지는 제가 밉상인건지..왕따인 건지..
팀장은 꼭 필요한 일이라 하지만 팀원들의 불협조에 솔직히 너무 힘드네요.
적당히 타협하려지만 그렇다고 제 성격이 그걸 용납하질 않네요.
이런 경우 어찌하는게 나을까요?